충북소방,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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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31 댓글0건본문
충북도소방본부가
내일(1일)부터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 지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심폐정지와 중증외상 등
중응급환자를 골든타임 내에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에 따라
구급대원이 이송병원을 정했으나
지역별 의료환경과
환자의 세부적인 상태 등이
고려되지 않는 점을 지적받아 왔습니다.
충북소방은 오는 9월까지
도내 12개 소방서에서 시범 운영에 나선 뒤
적정성 등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지침을 수정·보완할 계획입니다.
내일(1일)부터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 지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심폐정지와 중증외상 등
중응급환자를 골든타임 내에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에 따라
구급대원이 이송병원을 정했으나
지역별 의료환경과
환자의 세부적인 상태 등이
고려되지 않는 점을 지적받아 왔습니다.
충북소방은 오는 9월까지
도내 12개 소방서에서 시범 운영에 나선 뒤
적정성 등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지침을 수정·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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