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설 명절 앞두고 '이옷사촌 되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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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31 댓글0건본문
진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이옷사촌 되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진천군의 '군민 이웃사촌 되기 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관과 단체, 기업체 등이 자매결연을 맺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특수시책입니다.
올해에는 기관과 단체, 기업체 등 200여 곳이
300여 가정에 후원성금과
위문품 등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군민 이옷사촌 되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진천군의 '군민 이웃사촌 되기 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관과 단체, 기업체 등이 자매결연을 맺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특수시책입니다.
올해에는 기관과 단체, 기업체 등 200여 곳이
300여 가정에 후원성금과
위문품 등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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