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 닭 가공업체서 외국인노동자 등 8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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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1.28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주의 닭 가공업체, CS코리아에서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전수검사를 받은
50대 외국인 근로자 등 8명이
오늘(28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이 업체 관련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이 업체에서는 어제(27일) 하루에만
2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충주의 닭 가공업체, CS코리아에서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전수검사를 받은
50대 외국인 근로자 등 8명이
오늘(28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이 업체 관련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이 업체에서는 어제(27일) 하루에만
2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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