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 차림 밤거리 배회한 10대...경찰, 아동 학대 의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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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27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밤거리를 배회하던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발견돼
경찰이 아동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11시쯤 청주시 성화동의
한 거리에서 11살 A양이
서성이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양은 내복 차림이었으며,
눈 밑에 상처를 입은 상태였습니다.
A양은 출동한 경찰관에
"집에 있던 아저씨가 얼굴을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양의 엄마 동거남을 불러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발견돼
경찰이 아동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11시쯤 청주시 성화동의
한 거리에서 11살 A양이
서성이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양은 내복 차림이었으며,
눈 밑에 상처를 입은 상태였습니다.
A양은 출동한 경찰관에
"집에 있던 아저씨가 얼굴을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양의 엄마 동거남을 불러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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