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사랑의 우수리' 5천여 만원 난치병 학생들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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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올해에도 난치병 학생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교직원들이 천 원 미만의 잔돈을 모으는
'사랑의 우수리 운동' 올해 모금액
5천여 만원을 난치병 학생들의
치료비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등
희소 난치병 질환을 앓는
학생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16년 동안
'사랑의 우수리 운동'으로
10억원에 달하는
학생 의료비와 생활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올해에도 난치병 학생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교직원들이 천 원 미만의 잔돈을 모으는
'사랑의 우수리 운동' 올해 모금액
5천여 만원을 난치병 학생들의
치료비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등
희소 난치병 질환을 앓는
학생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16년 동안
'사랑의 우수리 운동'으로
10억원에 달하는
학생 의료비와 생활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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