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동물실험 수의대 교수팀 규탄한다" 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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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26 댓글0건본문
충북의 한 대학 수의대 교수팀이
잔혹한 동물실험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멀쩡한 비글의 눈을 적출한 뒤
인공 눈을 심는 동물실험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자는 "3D프린터를 이용한
신기술에 대한 열망으로
잔혹한 동물실험을 한 이 대학 연구팀의
시대에 뒤떨어진 비윤리성과
잔혹성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태를 계기로
동물시험 윤리위원회의 무능함도 드러났다"며
"위원회의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원회의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해당 게시물은
오늘 오전까지 만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잔혹한 동물실험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멀쩡한 비글의 눈을 적출한 뒤
인공 눈을 심는 동물실험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자는 "3D프린터를 이용한
신기술에 대한 열망으로
잔혹한 동물실험을 한 이 대학 연구팀의
시대에 뒤떨어진 비윤리성과
잔혹성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태를 계기로
동물시험 윤리위원회의 무능함도 드러났다"며
"위원회의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원회의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해당 게시물은
오늘 오전까지 만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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