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한 경찰관, 승진시험서 부정행위...징계위 회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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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26 댓글0건본문
충북의 한 경찰관이
승진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러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행된
2021년 경찰공무원 정기승진시험에서
영동경찰서 소속 A경사가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당시 A경사는 1교시
실무종합, 형법 과목이 끝난 뒤
추가로 답안지를 작성했고,
감독관은 이같은 부정행위를 적발해
A경사에 대한 시험을 무효처리하고
퇴실 조치했습니다.
이에 영동경찰서는
A경사를 상대로 진상조사를 벌인 뒤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승진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러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행된
2021년 경찰공무원 정기승진시험에서
영동경찰서 소속 A경사가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당시 A경사는 1교시
실무종합, 형법 과목이 끝난 뒤
추가로 답안지를 작성했고,
감독관은 이같은 부정행위를 적발해
A경사에 대한 시험을 무효처리하고
퇴실 조치했습니다.
이에 영동경찰서는
A경사를 상대로 진상조사를 벌인 뒤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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