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2019년
3등급 평가를 받았지만
미흡했던 제도개선 실적 제고와
사전컨설팅 확대 등으로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각급 공공기관의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