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SK하이닉스·한화 사업장서 확진 사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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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대기업 사업장 2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청주사업장 기술사무직 30대 직원 A씨가
오늘(25일) 오전 가족과 함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전날 검사를 받았고,
하이닉스 측에도 이같은 사실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이닉스는 A씨 확진판정 이후
사무동 한 층 전체와 구내식당 등 편의시설을 폐쇄하고
해당 층 근무자의 출근을 금지했습니다.
한화 보은사업장에서도
30대 직원 B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한화 측은 사업장 내
접촉자로 분류된 15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이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청주사업장 기술사무직 30대 직원 A씨가
오늘(25일) 오전 가족과 함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전날 검사를 받았고,
하이닉스 측에도 이같은 사실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이닉스는 A씨 확진판정 이후
사무동 한 층 전체와 구내식당 등 편의시설을 폐쇄하고
해당 층 근무자의 출근을 금지했습니다.
한화 보은사업장에서도
30대 직원 B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한화 측은 사업장 내
접촉자로 분류된 15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이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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