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진천 8개 읍면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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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1.24 댓글0건본문
최근 음성과 진천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충북도가 음성군과 진천군의 8개 읍·면을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이번주부터
이 지역 산란계·종오리 농장의
알 반출 횟수를 주 1~2회로 제한하고
반출 때마다 전담 공무원을 파견해
규정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또 발판 소독조 설치와 농장 출입수칙 준수,
청소·소독 여부에 대해서도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충북도가 음성군과 진천군의 8개 읍·면을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이번주부터
이 지역 산란계·종오리 농장의
알 반출 횟수를 주 1~2회로 제한하고
반출 때마다 전담 공무원을 파견해
규정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또 발판 소독조 설치와 농장 출입수칙 준수,
청소·소독 여부에 대해서도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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