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100명 중 1명 "학교폭력 피해 경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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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2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생 100명 중 1명은
학교폭력을 경험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9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1%인 천여 명이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응답률인
0.9%보다 0.1% 높은 수치입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9%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각각 0.7%, 0.3%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과 사이버 폭력,
신체 폭력, 스토킹 등의 순이었습니다.
학교폭력을 경험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9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1%인 천여 명이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응답률인
0.9%보다 0.1% 높은 수치입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9%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각각 0.7%, 0.3%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과 사이버 폭력,
신체 폭력, 스토킹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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