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천 도은병원 확진자 1명 사망…도내 누적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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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1.20 댓글0건본문
진천 도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70대 A씨가 사망했습니다.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은 A씨는
국립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어제(19일) 저녁
숨을 거뒀습니다.
A씨는 당뇨와 고혈압 등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48명으로 늘었습니다.
70대 A씨가 사망했습니다.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은 A씨는
국립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어제(19일) 저녁
숨을 거뒀습니다.
A씨는 당뇨와 고혈압 등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4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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