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검사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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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1.1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 실시합니다.
충북도는 기존 도내 13곳의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만
매주 1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왔지만
이달부터 검사 대상시설을 90여곳으로 늘리고
검사대상자도 천 100여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검사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됩니다.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 실시합니다.
충북도는 기존 도내 13곳의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만
매주 1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왔지만
이달부터 검사 대상시설을 90여곳으로 늘리고
검사대상자도 천 100여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검사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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