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원 충북도의원, “충북도 균형발전정책 도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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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1.19 댓글0건본문
허창원 충북도의원이
“충북도가 추진하는 균형발전정책이
형식적인 면에 치중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허 의원은 오늘(19일) 열린
제388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충북도는 북부·남부출장소 신설에 이어
충북도 자치연수원 이전,
농업기술원 분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책을 내놓았지만
균형발전과는 거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허 의원은
"균형발전은 기관 이전이나 분원 설치보다
그 지역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도가 추진하는 균형발전정책이
형식적인 면에 치중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허 의원은 오늘(19일) 열린
제388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충북도는 북부·남부출장소 신설에 이어
충북도 자치연수원 이전,
농업기술원 분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책을 내놓았지만
균형발전과는 거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허 의원은
"균형발전은 기관 이전이나 분원 설치보다
그 지역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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