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시, BTJ 방문자 2명 '진단검사 불응' 고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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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1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어긴
경북 상주시 BTJ 열방센터 방문자 2명을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청주시는 "질병관리청에서 명단이 통보된
열방센터 방문자 48명 중
주소가 확인된 2명이 행정명령 기한인
지난 14일까지 검사를 받지 않아
이같이 조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는 행정명령을 어긴 확진자에게
200만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구상금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경북 상주시 BTJ 열방센터 방문자 2명을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청주시는 "질병관리청에서 명단이 통보된
열방센터 방문자 48명 중
주소가 확인된 2명이 행정명령 기한인
지난 14일까지 검사를 받지 않아
이같이 조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는 행정명령을 어긴 확진자에게
200만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구상금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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