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통합관리' 청주시, 사업 이달 말 마무리...5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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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1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추진한
재난안전 통합플랙폼 구축사업이
이달 말 마무리됩니다.
청주시는 10억 4천만원을 들여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5월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으로
도심 침수 감지센서로 파악된 강우량 정보가
시내 300대의 전광판을 통해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됩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기상청의 예측 강우량 정보 등을 분석할 수 있는
도심침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시내 저지대 11곳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재난안전 통합플랙폼 구축사업이
이달 말 마무리됩니다.
청주시는 10억 4천만원을 들여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5월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으로
도심 침수 감지센서로 파악된 강우량 정보가
시내 300대의 전광판을 통해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됩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기상청의 예측 강우량 정보 등을 분석할 수 있는
도심침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시내 저지대 11곳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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