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40년 이상 노후 학교 '친환경 교육' 위해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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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1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노후 학교들이
자연 친화적 교육 현장으로
탈바꿈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노후 학교 90여 곳의 시설을 개선해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린 스마트 학교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과
쌍방향 수업 등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증·개축하는
한국판 뉴딜사업 중 하나입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6천400여 억원을 투입해
개교 40년 이상의 노후건물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자연 친화적 교육 현장으로
탈바꿈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노후 학교 90여 곳의 시설을 개선해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린 스마트 학교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과
쌍방향 수업 등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증·개축하는
한국판 뉴딜사업 중 하나입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6천400여 억원을 투입해
개교 40년 이상의 노후건물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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