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12일)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11명…확산세‘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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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1.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과 청주에서 각각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보은에서 2명,
충주와 제천, 음성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보은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20대와 30대 확진자 2명은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로 의심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423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충북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9일 9명, 10일 10명,
11일 15명 등 지난달과 비교해
크게 줄고 있습니다.
11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과 청주에서 각각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보은에서 2명,
충주와 제천, 음성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보은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20대와 30대 확진자 2명은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로 의심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423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충북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9일 9명, 10일 10명,
11일 15명 등 지난달과 비교해
크게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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