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 “이주노동자 주거대책 마련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1.13 댓글0건본문
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가
충북도에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주거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13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노동자들은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거나
몸이 아파도 치료 못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생활하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은
"충북엔 5만 여명의 이주노동자가 일하고 있다"며
"이주노동자 사망사고가 나오지 않도록
충북도는 주거실태 전수조사를 통해
근본적인 주거 대책을 세우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도에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주거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13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노동자들은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거나
몸이 아파도 치료 못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생활하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은
"충북엔 5만 여명의 이주노동자가 일하고 있다"며
"이주노동자 사망사고가 나오지 않도록
충북도는 주거실태 전수조사를 통해
근본적인 주거 대책을 세우라“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