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청주와 충주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210명이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지역 평준화 일반고에서는
171명이 불합격 됐으며,
충주지역에서는 39명이 탈락했습니다.

탈락한 학생들은
정원을 채우지 못한 비평준화 일반고나 특성화고의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합격자들의 학교 배정은
오는 22일 오후
충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부모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전산 추첨으로 진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