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코로나19 취약시설 오는 17일까지 특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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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1.1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고위험 취약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11일)
비대면 간부회의에서
"고위험 취약시설에 대한
근본적 방역대책을 강구해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특히
“요양병원과 정신의료기관 등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등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시설 내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은
복지·의료시설 758곳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특별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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