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지속' 청주 무심천 올 겨울 들어 첫 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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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0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청주 무심천이
올해 겨울 들어 처음으로 얼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무심천 청주대교에서
30m가량 하류 쪽에서
동~서 간 띠 모양의 첫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올겨울 무심천 결빙은
평년보다 5일 늦은 관측입니다.
한편 청주지역은 지난 6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 무심천이
올해 겨울 들어 처음으로 얼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무심천 청주대교에서
30m가량 하류 쪽에서
동~서 간 띠 모양의 첫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올겨울 무심천 결빙은
평년보다 5일 늦은 관측입니다.
한편 청주지역은 지난 6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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