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동차 수 1년 만에 2만 8천여대 증가...청주시 가장 많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1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자동차 수가
1년 만에 2만 8천여 대
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등록 자동차 수는
모두 86만 5천여 대로
지난 2019년 83만 7천여 대보다
2만 8천여대, 전체의 3.3% 늘었습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가장 많았고
화물차와 승합차, 특수차 순이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43만 4천여 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1년 만에 2만 8천여 대
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등록 자동차 수는
모두 86만 5천여 대로
지난 2019년 83만 7천여 대보다
2만 8천여대, 전체의 3.3% 늘었습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가장 많았고
화물차와 승합차, 특수차 순이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43만 4천여 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