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확진자 9명 추가...도내 누적 천3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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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1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오늘(10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청주와 음성, 진천 등에서
모두 9명이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청주지역 확진자 4명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각격리 해제 전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또 진천에서는
코호트 격리 시설인 도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새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12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오늘(10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천 396명입니다.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오늘(10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청주와 음성, 진천 등에서
모두 9명이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청주지역 확진자 4명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각격리 해제 전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또 진천에서는
코호트 격리 시설인 도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새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12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오늘(10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천 39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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