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한파에 도내 동파 피해 속출…열흘만에 30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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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1.10 댓글0건본문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도내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10일) 하루 접수된 도내 동파 피해신고는
40여건에 달하는 등
이달 1일부터 오늘(10일)까지 도내에선
모두 303건의 동파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최근 괴산과 충주의 일부 마을에서는
수도시설이 얼어붙어
비상급수 공급되고 있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수도시설이나 보일러 시설 등에
보온재를 충분히 감싸
동파 피해를 막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내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늘(10일) 하루 접수된 도내 동파 피해신고는
40여건에 달하는 등
이달 1일부터 오늘(10일)까지 도내에선
모두 303건의 동파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최근 괴산과 충주의 일부 마을에서는
수도시설이 얼어붙어
비상급수 공급되고 있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수도시설이나 보일러 시설 등에
보온재를 충분히 감싸
동파 피해를 막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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