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김경태·송해영 총경 승진…4년 연속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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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07 댓글0건본문
충북 경찰에서 4년 연속 2명의 총경 승진자가 나왔습니다.
경찰청은 오늘(7일) 인사에서 충북경찰청 김경경태 여성보호계장과 송해영 홍보계장을 포함한 경정 107명을 총경으로 승진 내정했습니다.
괴산 출신인 김 계장은 지난 1993년 경찰에 입문해 청주흥덕경찰서 생활안전과장과 경비교통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청주 출신인 송 계장은 경찰대를 졸업해 지난 1995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북청 기획예산계장과 경무계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7일) 인사에서 충북경찰청 김경경태 여성보호계장과 송해영 홍보계장을 포함한 경정 107명을 총경으로 승진 내정했습니다.
괴산 출신인 김 계장은 지난 1993년 경찰에 입문해 청주흥덕경찰서 생활안전과장과 경비교통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청주 출신인 송 계장은 경찰대를 졸업해 지난 1995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북청 기획예산계장과 경무계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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