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천 확진자 9명 발생…오늘 충북서 2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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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1.08 댓글0건본문
오늘(8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 도은병원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음성 7명, 청주와 충주 각각 3명,
제천에서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청주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40대 A씨는
충북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천 371명으로 늘었습니다.
23명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 도은병원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음성 7명, 청주와 충주 각각 3명,
제천에서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청주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40대 A씨는
충북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천 37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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