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지난해 13만 7천여 건 출동…2천600여 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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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06 댓글0건본문
충북 소방이 지난해동안
13만 7천여 건의 현장 활동을 통해
2천 600여 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화재 천400여 건,
구조 2만 5천여 건, 구급 9만 8천여 건 등입니다.
일일 평균으로는
구급이 27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 69건, 화재 4건 순이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선
화재로 10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재산피해는 193억 5천3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3만 7천여 건의 현장 활동을 통해
2천 600여 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화재 천400여 건,
구조 2만 5천여 건, 구급 9만 8천여 건 등입니다.
일일 평균으로는
구급이 27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 69건, 화재 4건 순이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선
화재로 10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재산피해는 193억 5천3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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