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집단감염 취약 생활시설 특별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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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1.06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취약한
생활시설에 대한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도내 노인요양·장애인이용·정신요양 등
생활시설에 책임관을 지정해
시설 종사자의 다른 시·도 방문 제한,
의심 환자와 접촉 대상자 집중 모니터링,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지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천 300여명 중
34%가 집단 거주시설에서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생활시설에 대한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도내 노인요양·장애인이용·정신요양 등
생활시설에 책임관을 지정해
시설 종사자의 다른 시·도 방문 제한,
의심 환자와 접촉 대상자 집중 모니터링,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지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천 300여명 중
34%가 집단 거주시설에서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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