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교도소·여자교도소 직원·재소자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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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06 댓글0건본문
청주교도소와 청주여자교도소 소속
직원과 재소자 전원이
코로나19 전수 조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서원보건소에 따르면
어제(5일) 두 교도소의 직원과 재소자 등
전체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청주교도소와 청주여자교도소에는
방역수칙 3단계가 적용된 상태이며
현재 외부인 접근이 원천 차단됐고,
재소자 접견은 전화·영상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직원과 재소자 전원이
코로나19 전수 조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서원보건소에 따르면
어제(5일) 두 교도소의 직원과 재소자 등
전체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청주교도소와 청주여자교도소에는
방역수칙 3단계가 적용된 상태이며
현재 외부인 접근이 원천 차단됐고,
재소자 접견은 전화·영상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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