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방역 행정명령 위반 고발 사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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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05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코로나19 관련 행정명령을 어겨
고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4일)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종 행정명령을 어겨
시·군으로부터 고발된 사례는
모두 49건입니다.
유형별로는 자가격리 명령 위반
무단이탈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의
집합금지 또는 초과영업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행정명령을 어겨
고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4일)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종 행정명령을 어겨
시·군으로부터 고발된 사례는
모두 49건입니다.
유형별로는 자가격리 명령 위반
무단이탈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의
집합금지 또는 초과영업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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