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주지역 야당 정치인 딸, 아파트서 투신해 중태…'신변 비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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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04 댓글0건본문
충북 청주지역 야당 정치인의 딸이 투신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새벽 5시 35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29세 여성 A씨가 뛰어내렸습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반신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자택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되는 등 A씨가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A씨의 아버지는 청주에서 활동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입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새벽 5시 35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29세 여성 A씨가 뛰어내렸습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반신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자택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되는 등 A씨가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A씨의 아버지는 청주에서 활동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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