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병원이
보건복지부 4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 됐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 질환 등 난이도 높은 의료 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진료와 인력, 시설, 장비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마다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3년간 진료실적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전국 11개 권역에서
모두 45개 병원이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