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 모 초등학교서 직원 '확진'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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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2.31 댓글0건본문
충주의 한 초등학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주시 등에 따르면
충주의 한 초등학교 직원 A씨가
어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지난 28일과 29일
학교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 학교는
지난 28일 1·2·3·6학년이,
지난 29일 2·4·5·6학년이
등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오전부터
학교 강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주시 등에 따르면
충주의 한 초등학교 직원 A씨가
어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지난 28일과 29일
학교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 학교는
지난 28일 1·2·3·6학년이,
지난 29일 2·4·5·6학년이
등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오전부터
학교 강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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