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저장강박증' 지원…'깔끄미 봉사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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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1.03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지원을 위한
'깔끄미 봉사단'을 운영합니다.
청주시는 이달 중
주거복지센터 등과 함께
'깔끄미 봉사단'을 구성하고
다음 달부터 의심 가구를 발굴해
본격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또
봉사단을 통해 해당 주민에 대한
심리상담을 벌이고
가구당 연간 100만원의
쓰레기 처리비용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이같은 지원 내용을 담은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지원 조례'를 마련했습니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지원을 위한
'깔끄미 봉사단'을 운영합니다.
청주시는 이달 중
주거복지센터 등과 함께
'깔끄미 봉사단'을 구성하고
다음 달부터 의심 가구를 발굴해
본격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또
봉사단을 통해 해당 주민에 대한
심리상담을 벌이고
가구당 연간 100만원의
쓰레기 처리비용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이같은 지원 내용을 담은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지원 조례'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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