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29일) 충북 확진자 45명 추가…누적 천 1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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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30 댓글0건본문
어제(29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45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서 25명의 확진자가 속출했고,
청주‧음성 5명, 충주 4명,
제천‧옥천‧증평에서 각각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14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어제 청주와 제천의
90대 확진자 2명이 사망해
확진자 중 사망자는 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45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서 25명의 확진자가 속출했고,
청주‧음성 5명, 충주 4명,
제천‧옥천‧증평에서 각각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천 14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어제 청주와 제천의
90대 확진자 2명이 사망해
확진자 중 사망자는 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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