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옥천소방서 50대 구조대원 '확진'...접촉자 10여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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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2.29 댓글0건본문
옥천소방서 소속 구조대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11시쯤
옥천소방서 소속 50대 구급대원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와의 접촉자
10여 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처하고
구조대 사무실을 폐쇄했습니다.
--------------------------------
한편 청주동부소방서 소속
40대 소방관 B씨도
오늘(29일) 코로나19 간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정밀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11시쯤
옥천소방서 소속 50대 구급대원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와의 접촉자
10여 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처하고
구조대 사무실을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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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주동부소방서 소속
40대 소방관 B씨도
오늘(29일) 코로나19 간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정밀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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