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시, 확진자 발생 교회 5곳에 '집합금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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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2.2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교회 5곳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이들 교회의 목사와 교인,
가족 등 2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들 교회에 이같은 조처를 내리고,
시내 800여 곳의 교회에도
사적 모임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집합금지 명령을 어길 경우
감염병 예방관리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교회 5곳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이들 교회의 목사와 교인,
가족 등 2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들 교회에 이같은 조처를 내리고,
시내 800여 곳의 교회에도
사적 모임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집합금지 명령을 어길 경우
감염병 예방관리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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