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시종 충북지사, “변종 바이러스 유입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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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28 댓글0건본문
최근 영국 등을 중심으로
변종 코로나19가 확인된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가
"충북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대책을 세워야한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기업체와 유관기관, 각급 직장 등에서는
직장 내 방역책임자 지정하고,
1일 2회 이상 전 직원들의 발열 등
임상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유증상자는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변종 코로나19가 확인된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가
"충북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대책을 세워야한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기업체와 유관기관, 각급 직장 등에서는
직장 내 방역책임자 지정하고,
1일 2회 이상 전 직원들의 발열 등
임상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유증상자는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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