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오송 베스티안병원, 비수도권 첫 거점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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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27 댓글0건본문
청주에 있는 오송 베스티안병원이
비수도권 민간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오송 베스티안병원은
중환자실 20병상, 준중환자실 10병상을 운영하고
응급실과 임상시험센터 내 일반병상을 활용해
고령 및 기저질환을 앓는 경증환자를 수용할
일반병상 90개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한편 권덕철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이 병원을 찾아 거점 전담병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비수도권 민간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오송 베스티안병원은
중환자실 20병상, 준중환자실 10병상을 운영하고
응급실과 임상시험센터 내 일반병상을 활용해
고령 및 기저질환을 앓는 경증환자를 수용할
일반병상 90개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한편 권덕철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이 병원을 찾아 거점 전담병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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