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서 외국인 2명‧30대 내국인 확진 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24 댓글0건본문
청주시에서는
흥덕구에 살고 있는 30대 A씨와
외국인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어제(23일) 확진된
50대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고,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외국인 2명은 천안시 거주자로,
어제(23일) 청원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외국인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거쳐
병상 배정 등의 업무는 천안시로 이관할 계획입니다.
흥덕구에 살고 있는 30대 A씨와
외국인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어제(23일) 확진된
50대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고,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외국인 2명은 천안시 거주자로,
어제(23일) 청원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외국인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거쳐
병상 배정 등의 업무는 천안시로 이관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