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충북소주 부문장, 지리산 노고단에서 ‘코로나19 극복’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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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12.22 댓글0건본문
충북소주 박지헌 부문장(55)이 지리산 노고단 정상에 올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산타클로스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입니다.
박 부문장은 지난 19일 새벽 체감온도 영하 25도가 넘는 한파 속에서 해발 1507m 노고단 정상에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채 2021년 새해 희망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무려 50여차례 지리산을 등정한 박 부문장은 지난 8월 15일 천왕봉 정상에서 ‘광복 75주년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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