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경찰서 사무실 일부 폐쇄...40대 무기계약직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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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2.22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에 근무하는
40대 무기계약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무실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40대 무기계약직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부터
오한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충주경찰서는
A씨가 근무하는 사무실을 폐쇄하고
접촉 직원 4명에 대해 격리 조처했습니다.
40대 무기계약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무실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40대 무기계약직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부터
오한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충주경찰서는
A씨가 근무하는 사무실을 폐쇄하고
접촉 직원 4명에 대해 격리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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