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신속항원검사로 무증상 감염자 4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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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2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해
'숨은 무증상 감염자' 4명을 찾아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오늘(21일)까지
2만 4천여명의 도민이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이 중 제천과 진천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견됐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최대 30분 이내에
코로나19 '양성' 유무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검사로,
충북도는 우선 도민 10만명을 대상으로
이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해
'숨은 무증상 감염자' 4명을 찾아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오늘(21일)까지
2만 4천여명의 도민이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이 중 제천과 진천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견됐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최대 30분 이내에
코로나19 '양성' 유무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검사로,
충북도는 우선 도민 10만명을 대상으로
이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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