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의 한 중학교 학생 확진…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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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22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군이
오늘(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북도교육청이 이 학교의 학사일정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A군은 어제(21일)
부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고,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학교 태권도부 학생 8명과
교직원 2명 등 모두 38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A군은 지난 18일까지
등교수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북도교육청이 이 학교의 학사일정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A군은 어제(21일)
부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고,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학교 태권도부 학생 8명과
교직원 2명 등 모두 38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A군은 지난 18일까지
등교수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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