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학교 85%, 1월 중 겨울방학…"봄방학 없애는 추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12.2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내년 1월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초등학교 가운데 85%인 220개교가
내년 1월 중 방학식을 갖습니다.
특히 청주 생명초와 양청초는
내일(22일) 방학식을 갖으면서
도내 초등학교 중 가장 일찍 방학에 들어갑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겨울방학이 1월이 대세인 이유는
봄방학을 없애고,
학교별로 학년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1월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초등학교 가운데 85%인 220개교가
내년 1월 중 방학식을 갖습니다.
특히 청주 생명초와 양청초는
내일(22일) 방학식을 갖으면서
도내 초등학교 중 가장 일찍 방학에 들어갑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겨울방학이 1월이 대세인 이유는
봄방학을 없애고,
학교별로 학년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