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의 한 요양원서 무더기 확진…코호트 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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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18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 시설의 50대 종사자 A씨가
어제(17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요양보호사 7명과 요양보호사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시설 입소자와 의료진,
인근 병원 직원, 입소자들에 대해
진단검사를 벌이는 한편
해당 요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 시설의 50대 종사자 A씨가
어제(17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요양보호사 7명과 요양보호사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시설 입소자와 의료진,
인근 병원 직원, 입소자들에 대해
진단검사를 벌이는 한편
해당 요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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