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신속 항원검사 시행…30분만에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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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1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0분 내에 코로나19 간이진단이 가능한
신속 항원검사를 시행합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18일) 비대면 브리핑에서
"강력한 거리두기에도 쉽게 꺾이지 않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해서 선제적 진단검사를 통해
숨어 있는 확진자를 찾아내야 한다"며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신속항원검사 대상은
고위험시설 종사·이용자와 밀집 업종 종사자,
저소득층, 기숙사·합숙시설 이용자 등
모두 20만여명입니다.
또 충북도는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를 위해
31개의 선별진료소를 51개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30분 내에 코로나19 간이진단이 가능한
신속 항원검사를 시행합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18일) 비대면 브리핑에서
"강력한 거리두기에도 쉽게 꺾이지 않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해서 선제적 진단검사를 통해
숨어 있는 확진자를 찾아내야 한다"며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신속항원검사 대상은
고위험시설 종사·이용자와 밀집 업종 종사자,
저소득층, 기숙사·합숙시설 이용자 등
모두 20만여명입니다.
또 충북도는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를 위해
31개의 선별진료소를 51개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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