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은 도의원, “어린이집 종사자 긴급 지원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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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18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임영은 의원이
“저출산과 코로나19 사태로 이중고를 겪는
민간 어린이집 종사자들에게
충북도의 시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의원은 오늘(18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난해 12월 기준 충북지역 어린이집 중
92%의 어린이 보육시설은
사회복지법인이나 민간 분야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임 의원은
"한시적으로 충북도가 보육시설 종사자들에게
긴급 지원을 했지만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 임대료 인하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정원 감소를 반영한
임대료 책정 시 보육정원이 아닌
현원으로 산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저출산과 코로나19 사태로 이중고를 겪는
민간 어린이집 종사자들에게
충북도의 시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의원은 오늘(18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난해 12월 기준 충북지역 어린이집 중
92%의 어린이 보육시설은
사회복지법인이나 민간 분야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임 의원은
"한시적으로 충북도가 보육시설 종사자들에게
긴급 지원을 했지만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 임대료 인하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정원 감소를 반영한
임대료 책정 시 보육정원이 아닌
현원으로 산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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