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충북 확진자 14명 추가…괴산의 한 병원에서 무더기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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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12.17 댓글0건본문
밤 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더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7일) 저녁
괴산의 한 병원에서 9명의 확진자가 속출했고,
청주에서 3명, 음성에서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또 조금 전
제천에서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대량의 확진자가 나온 괴산의 A병원은
현재 코호트 조치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더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7일) 저녁
괴산의 한 병원에서 9명의 확진자가 속출했고,
청주에서 3명, 음성에서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또 조금 전
제천에서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대량의 확진자가 나온 괴산의 A병원은
현재 코호트 조치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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